지난 22일부터 인천-누메아 노선 직항 운항을 시작한 에어칼린이 오늘(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 기념식을 열었습니
에어칼린은 매주 화요일과 일요일 주 2회 직항편을 운항하며, 인천에서는 오전 10시 15분에 출발해 남태평양의 뉴칼레도니아 누메아에 오후 10시에 도착합니다.
행사에는 샤를르 라부아 에어칼린 본사 회장을 비롯한 사장단과 이재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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