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도심 역세권을 고밀도로 개발해 직장인과 신혼부부, 노인 등을 위한 소형주택을 확대 공급하기로 하고 가리봉지구를 도심역세권개발 시범지구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가리봉지구는 서울 구로구 가리봉 125번지 일대 27만 9천m²로 이미 주택공사가 사업자로 선정돼 도시환경정비 계획을 세워 정비사업을 진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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