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경기도, 충청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등 5개 광역단체장은 인천 송도 갯벌타워에서 시도지사협의회를 열고 황해권 환경보전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안상수 인천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 김완주 전북도지사, 박준영 전남도지사, 김동완 충남도 행정부지
또 한국의 황해권 시도와 중국의 황해권 시성이 지방정부 차원의 경제, 문화, 관광 서비스 교류가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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