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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한국은행은 21일 올해 추석 연휴 전 10영업일(10~21일)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을 조사한 결과 5조4200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전 10영업일에 공급한 6조9596억원보
화폐 발행액은 5조8601억원으로 1조4227억원, 19.5% 감소했고 환수액은 4396억원으로 1164억원, 36.0% 증가했다.
추석 전 화폐 공급액은 10~20일 공급실적과 21일 예상공급액을 합쳐 나온 것이다.
[디지털뉴스국 문성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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