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다음달 1~3일 중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반 총장은 방중 기간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원자바오 총리, 양제츠 외교부
반 총장은 이를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중국에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북핵 프로그램 신고와 냉각탑 폭파 이후 호전되고 있는 북핵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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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다음달 1~3일 중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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