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Hot-Line] "KT&G, 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기사입력 2018-10-05 08:26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제공:키움증권]
↑ [사진제공:키움증권]
키움증권은 5일 KT&G에 대해 올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할 전망이지만 올 4분기부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있다고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는 12만1000원을 유지했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KT&G의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6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미국이 이란 경제 제재 조치를 내리면서 수출담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5% 감소한다는 점이 실적 부진의 핵심 요인"이라고 밝혔다.
올 3분기에는 실적이 부진했으나 올 4분기부터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는 추석 시점 차이로 기저가 낮은 편이었다"며 "전자담배의 판매량 증가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고, 수원 부지 부동산 분양 이익이 반영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수출 부진은 미국의 이란 경

제 제재에 기인하기 때문에, 여전히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하지만 중동 수출 부진이 시장의 실적 눈높이와 주가 레벨에 대체로 반영됐고, 연말로 갈수록 배당 시즌이 다가오는 점을 감안한다면 동사의 주가 흐름이 점차 바뀔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화제 뉴스
  • "때린 적 없고 사과할 마음 없다"…발뺌하는 감독·선수들
  • "지휘 배제는 위법" 보고 받은 윤석열…최종 입장 '고심'
  • [단독] 부산 감천항 베트남 선원 4명 야반도주…당국은 책임공방만
  • '구급차 막은 택시기사'…경찰 "미필적 고의 살인 혐의도 검토"
  • "추가 대책 앞두고 문의 이어져"…미니 신도시 지정될까
  • [단독] 안철수-윤상현 단독 오찬 회동…차기 대선 논의?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LIVE 톡톡
    SNS 관심기사

      SNS 보기 버튼 SNS 정지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