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와 지자체에 따르면 지난 달 23일부터 건설사를 상대로 6월 11일 현재 지방 미분양 아파트 목록에 대한 신고 접수를 받고 있지만, 일주일이 넘도록 신청 단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이처럼 건설사들의 미분양 신고가 저조한 것에 대해 업계는 정부의 미분양 대책이 득보다 실이 많다고 우려하는 분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