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는 진광 대표이사가 중국 지역의 한국투자홍보대사로서 '2018년 코트라 외국인 투자주간' 행사에 참석, 중국 유미도그룹의 국내 시장 진출 전략 및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고 7일 밝혔다.
외국인 투자주간은 산업통상자원부(MOTIE)에서 주최하고 인베스트코리아(Invest KOREA),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달 6~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리며 해외투자기업, 국내 투자기관, 해외언론 등 총 2000여개 기업이 참석한다.
중국 지역 한국투자홍보대사로 참석한 진광 넥스트아이 대표이사 겸 중국 유미도그룹 회장은 주요 투자가 라운드 테이블 회담을 이끈다. 중국 유명 기업가 12명을 초청해 스포츠, 모바일 정보 관리, 여행 관광, 부동산 등 다양한 산업 부문에서 현지 실사를 진행하고 한국 기업가 및 투자가들과 심도 있는 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
진광 대표는 "한국 시장의 성장성과 임직원들의 열정, 한국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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