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단독주택처럼 프라이빗한 생활이 가능한 '라테라스 한남' 분양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라테라스 한남이 잔여세대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유엔빌리지 최남단, 초입길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라테라스 한남은 단지 출입로와 이격거리를 25m 확보해 한남동 단독주택 같은 생활이 가능하고 24시간 상주하는 경비시스템도 운영 중에 있습니다.

한남동 라테라스는 전 세대 테라스가 설치되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모든 세대 테라스와 거실에서 한강조망이 가능합니다. 총 5개 타입, 15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3층~지상 3층 구조입니다. 고급주택답게 모든 타입 244㎡의 평형대로 실사용 면적은 타입별로 상이한 305~423㎡입니다.

외관에는 테라코타를 사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내부에는 고급대리석으로 견고하게 마감했습니다. 전면 통창 시공은 접합로이복층유리를 사용해 소음을 차단하고 개방감을 높였으며 후면에는 삼중유리를 사용해 단열에 효과적입니다. 입주민의 편의를 돕기 위한 최신형 가전제품도 빌트인 되어 있습니다.

한남동 라테라스의 분양을 담당하는 럭셔리하우스 앤 퍼스트빌딩의 유성철 대표이사는 "라테라스 한남은 유엔빌리지에서 유일하게 전 세대 한강조망이 가능하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편 럭셔리하우스 앤 퍼스트빌딩은 전 지역의 아파트, 고급빌라, 타운하우스, 단독주택 등의 중개를 담당하는 부동산중개법인입니다. 분양부터 전매, 매매, 전세, 월세, 렌트 모두 진행하고 있으며 압구정에 본사를 두고 있습니다. 제주와 부산에 지점을 운영 중이고 청담, 방배, 송파, 한남에 럭셔리패밀리사가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