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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하나은행과 함께 유망 중기 지원 MOU체결

기사입력 2018-11-22 14:34


업무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 업무협약서 서명 후 기념촬영 왼쪽부터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함영주 하나은행장
한국거래소가 기술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육성에 나섰다.
거래소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과 하나은행과 손잡고 기술우수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께 거래소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운수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최철안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 함영주 하나은행장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업무협약을 통하여,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유망 스타트업에 대하여 KSM(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전 주식거래 등을 위해 개설된 모바일 플랫폼) 등록을 권유한다. 거래소는 기술우수 KSM 기업을 기정원의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대상에 추천하고, 기정원의 R&D 수행기업 대상 사업화 지원을 위해 상장설명회 개최 및 컨설팅 등 지원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한국벤처투자와 각각 1000억원씩 출자하여 벤처투자 모펀드 결성하는 등 이들 기업에 대한 투자와 금융지원

편의를 제공한다.
거래소 측은 "기관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향후 유망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효과적인 혁신성장(Scale-up)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KSM등록 활성화를 통한 KSM에서 코넥스, 코스닥 시장으로 상장 사다리화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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