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롯데자산개발 이광영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롯데액셀러레이터 이진성 대표이사(왼쪽에서 세번째)가 업무협약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롯데자산개발] |
이날 서울 중구 롯데자산개발 대회의실에서 MOU 행사에는 이광영 롯데자산개발 대표이사와 이진성 롯데액셀러레이터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광영 대표이사는 "공유오피스 '워크플렉스'에서 롯데액셀러레이터의 많은 스타트업 기업들이 한 단계 점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롯데자산개발의 하드웨어와 롯데액셀러레이터의 소프트웨어가 융합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롯데자산개발은 내년 1월 강남 N타워에 1호점인 '워크플렉스 역삼점' 개점을 시작으로 공유 오피스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2030년까지 국내·외 대도시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50개점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