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를 생산하는 낙농가와 수요자인 유가공업체가 원유 납품 기본가격을 20% 정도 올리기로 합의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어제(18일) 소집된 14차 낙농진흥회 소위원회에서 7명의 위원들이
이에 따라 낙농가의 원유공급 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는 피했지만 우유와 분유, 치즈 등 유제품 소매가격 역시 비슷한 폭으로 뛰어 서민 물가에 부담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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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를 생산하는 낙농가와 수요자인 유가공업체가 원유 납품 기본가격을 20% 정도 올리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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