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중개업 관련 법률 안내 책자 모습 [사진제공: 강남구] |
총 79쪽 분량의 이 책은 총 4장(▲중요확인 사항 ▲부동산중개업 ▲부동산 거래 실무 ▲기타 사항)으로 구성됐다. '중요확인 사항'에는 부동산 계약 시 어렵게 느껴지는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작성', '전자계약시스템 활용', '주택임대차계약 시 주의사항'이 담겨있다. 아울러 주택취득
배포대상은 중개사무소를 처음 개설하거나 타 지역에서 전입한 개업공인중개사이며, 부동산 관련 법률에 관심 있는 일반인에게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