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대장지구에서 분양한 '판교 더샵 포레스트'가 청약 1순위 당해 마감했다.
2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실시한 해당 사업장의 1순위 청약접수 결과, 557세대(특별공급 제외)모집에 총 3160건이 접수돼 평균 5.6대 1(당해)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9.7대 1)은 A12블록 전용 84㎡D에서 나왔으며, A11블록 84㎡A도 5.9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 사업장은 태봉산, 응달산 등 인근에 녹지가 풍부해 판교 대장지구 내에서도 친
향후 일정은 당첨자 발표가 내년 1월 4일, 계약은 15~18일 진행할 예정이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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