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ABL생명] |
1종 간편심사형의 경우 질병 이력이 있거나 나이가 많아도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진단 없이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해 치매 진단급여금과 간병비를 보장 받을 수 있다.
특히 갱신없이 최대 100세까지 경도치매, 중등도치매, 중증치매 등 치매를 단계별로 보장하는 것이 장점이다. 중등도치매로 진단 받으면 주계약 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업계 최상위 수준인 1000만원을 진단급여금으로 지급한다. 경도치매는 200만원, 중증치매는 2000만원을 진단급여금으로 지급한다.
또한 이 상품은 주계약 내에서 중증치매에 대해 매월 100만원의 생활자금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업계 치매보험 상품 중 유일하게 생활자금 보증지급
'무해지환급형'을 선택하면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을 해지할 경우 주계약의 해지환급금을 받을 수 없는 대신 주계약의 월납입보험료가 줄어 경제상황에 맞게 보험료를 설계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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