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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현장 NOW]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기사입력 2019-02-14 17:49 l 최종수정 2019-02-1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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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거실 내부.
↑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 거실 내부.
충청권 인구가 호남을 넘어서면서 '영충호(영남·충청·호남) 시대'가 열렸다. 수도권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한 충청권에 대규모 산업단지와 신도시가 들어서면서 사람들이 모여든 결과다. 여기에 글로벌 기업 삼성전자와 그 계열사가 수원 사업장에서 남진하면서 기흥, 화성을 거쳐 평택과 아산 탕정까지 '삼성벨트'를 구축한 것도 크게 기여했다.
부동산시장에서 삼성 효과는 가장 확실하고 안정적인 호재로 통한다. 대규모 고소득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면서 도시 하나를 먹여 살릴 생태계를 조성하기 때문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자리 잡은 충남 아산신도시 탕정지구 아산권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해 말 수도권 전철 1호선역 신설 공사가 첫 삽을 뜬 데 이어 이달부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탕정지구 옆에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2캠퍼스, 코닝정밀소재 등이 입주한 아산디스플레이시티1 일반산업단지가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A5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아산신도시는 천안시 불당동과 아산시 배방면·탕정면 일대에 880만여 ㎡ 규모로 조성 중인 신도시다. 여기에 공동주택 3만3300여 가구가 들어선다. 아산신도시는 배방지구와 탕정지구로 나뉘는데 KTX 천안아산역이 중심에 있는 배방지구는 2012년 개발이 완료됐다. 탕정지구는 천안권(일명 불당지구) 사업이 마무리 단계이고, 마지막으로 아산권이 개발되는 것이다.
신영 계열사인 신영시티디벨로퍼는 이달 탕정지구 2-C1·C2블록에서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탕정지구 아산권에 공급되는 총 1만2000여 가구 중 '1번 타자'로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40층 12개동, 총 1521가구 아파트와 연면적 4만8683㎡ 규모 판매시설로 이뤄진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2-C1블록은 지하 2층~지상 40층 6개동 전용면적 84~101㎡ 669가구, 2-C2블록은 지하 2층~지상 40층 6개동 전용 84~101㎡ 852가구로 이뤄진다.
탕정지구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2022년 입주 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중심 반경 약 300m 거리에 수도권 전철 1호선 탕정역(2020년 완공 예정)이 들어서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KTX 천안아산역을 이용해 서울역까지 약 40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다.
아산과 천안 도심을 연결하는 이순신대로가 지난해 7월 개통됐다. 동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21번 국도와 43번 국도 등도 인근에 있어 도로교통이 우수하다. 서해안고속도로 송악JCT와 경부고속도로 천안JCT를 연결하는 천안~당진 간 고속도로(총 43.9㎞) 1단계 구간 아산IC가 2022년 개통될 예정이다.
KTX 천안아산역 주변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이마트, 모다아울렛 등 대형 유통시설이 지척에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배방지구 내 연화초, 설화중, 설화고 등이 반경 700m 이내에 있다. 천안·아산 지역 명문 자사고인 충남외고, 충남삼성고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 남측으로 5만6200㎡ 규모의 근린공원(예정)과 접해 있어 공원을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고, 일부 가구에서는 영구 조망이 가능하다. 여기에 2-C1블록과 2-C2블록 사이 20m 폭에는

탕정역까지 이어지는 녹지 축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탕정지구 아산권 관문 입지에 역과 가장 가까운 유일한 주거복합단지로 희소성과 상징성을 갖춘 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413에 위치해 있으며 2월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2년 1월 예정이다.
[전범주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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