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증권

윤석헌 금감원장 "한투 제재심, 이달 안에 열릴 것"

기사입력 2019-02-15 16:15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15일 '공정거래위원회·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공시업무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에 참석해 한국투자증권 재제심 일정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한투 제재심은 2월 안에 열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앞서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20일 제재심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기관경고 및 임원해임 경고, 과태료 부과 등 중징계 안건을 처음 심의했다. 이후 지난달 10일 올해 첫 제재심에서도 밤 늦게까지 해당 안건을 논의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이번 달 남은 제재심위원회 일정은 오는 21일과 28일이다. 제재심에서는 한국투자증권의 일부 발행어음 조달자금이 특수목적회사(SPC)의

총수익스와프(TRS)에 활용되는 과정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흘러갔는지 여부를 결정한다. 현행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서는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업무 과정에서 개인에 대한 신용공여 및 기업금융업무와 관련 없는 파생상품 투자를 금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평일용 배너
화제 뉴스
  • "전 정부 탓" "무능한 군"…미사일 낙탄 사고에도 '네탓' 공방
  • 이준석 가처분 모두 '기각·각하'…정진석 "현명한 판단 감사"
  • 軍 급식에 나온 랍스터와 초밥…"'짬밥'이 달라졌어요!"
  • 정부, '보훈부 승격' 조직개편안 확정…60여 년 만에 성사될까?
  • 8년 전 박수홍 '노예계약' 예견한 변호사…"형을 소송하라고요?"
  • "새 MC가 전국노래자랑 첫 녹화해 기대했는데"…대구 달서구 주민들 불만, 왜?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