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거래를 재개한 리드가 거래 첫날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26일 오전 9시 9분 현재 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205원(4.78%) 내린 4080원에
지난 25일 리드는 채권자 장철호씨가 수원지방법원에 파산 신청을 하면서 주권매매거래정지가 됐다. 이후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리드의 파산신청 사유가 해소됐다며 26일부터 주식 거래를 재개키로 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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