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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대신증권은 해외증권계좌를 처음 만든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주식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대신증권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한 것이다.
수수료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및 모바일 홈트레이딩시스템(MTS) 거래 시 면제되며, 유관기관제비용은 제외된다. 참가
안석준 대신증권 스마트Biz추진부장은 "해외주식을 매매하는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하는 이벤트로, 앞으로 고객의 수요를 반영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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