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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본부장 배준근 전무를 포함한 임원진도 올해에만 자사주를 12만5438주를 매입했다.
한화투자증권 관계자는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자사주를 매입하는 배경에 대해 "한화자산운용이 참여하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 후 회사의 성장을 기대하고, 주가가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자사주를 매입해 주가부양 의지를 강화하는 취지"라고 밝혔다.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결의되면 한화투자증권은 자기자본 1조원대로 진입하게 된다.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한종석 상무는 "이번 대표이사 등 임원진의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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