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창립 10년 만에 '한지붕 세가족' 노조 통합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경남 진주시 소재 본사 사옥에서 LH 통합 노동조합 출범식을 개최했
다고 밝혔다. 3개로 나뉘어 있던 노조 통합은 2009년 LH 창립 이후 10년 만이다. 왼쪽부터 황병관 공공연맹위원장,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채성진 공동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최현준 공동위원장, 박상우 LH 사장, 박해철 공공노련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 LH][ⓒ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