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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6일 삼성동 아셈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다.[사진:이승환기자] |
2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미세먼지용 마스크 생산업체인 웰크론은 전일 대비 605원(12.38%) 오른 549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접착제 전문업체로 방진 마스크도 공급하는 오공도 6%대 상승세다. 케이엠(2.31
공기청정기 업체인 코웨이와 대유위니아도 1~2%대 강세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8시를 기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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