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클래시스는 지난달 29~31일 서울 그랜드 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코리아 더마 2019(Korea Derma 2019)'에 참가했다고 4일 밝혔다.
코리아 더마 2019는 대한피부과의사회가 올해 처음으로 주최한 첫 국제 학회다. 한국의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공개하는 비법과 글로벌 키 닥터들이 소개하는 최신 피부 치료 방법을 보기 위해 전세계 피부과 전문의 1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코리아 더마 2019에서 클래시스는 슈링크(해외명 울트라포머) 와 알파(해외명 클라투 알파)를 선보였다. 특히 아이 슈링크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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