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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 캠코양재타워에서 진행되는 `부실채권 인수·정리 지식 및 국유재산 관리·개발 노하우 전수를 위한 연수 및 컨설팅`에 앞서 권남주 캠코 부사장(오른쪽에서 여섯번째)과 카자흐스탄 재무부, 중앙은행 및 재무부 산하 부실채권정리기금(FPL)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
캠코는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 캠코양재타워에서 카자흐스탄 재무부, 중앙은행 및 재무부 산하 부실채권정리기금(FPL) 소속 임직원 15명 대상으로 '부실채권 인수·정리 지식 및 국유재산 관리·개발 노하우 전수를 위한 연수 및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1월 캠코와 카자흐스탄 FPL이 부실채권 정리 업무협력을 위해 체결한 양해각서(
앞서 캠코는 카자흐스탄 FPL에 2014년과 2016년 두 차례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KSP)을 통해 부실채권 인수·정리 등의 효율적인 관리 노하우를 공유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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