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번지 일대 2만 5천㎡에 아파트 10개 동 591가구를 짓는 청량리 제7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이 건축위원회에서 조건부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구역에는 건폐율 22
위원회는 그러나 서초구 양재동 225번지 일대 8만 7천㎡에 지상 35층짜리 화물터미널을 짓는 양재 파이시티 신축공사 안에 대해서는 재심 결정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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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번지 일대 2만 5천㎡에 아파트 10개 동 591가구를 짓는 청량리 제7주택재개발 정비사업안이 건축위원회에서 조건부로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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