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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SM그룹] |
협력사들과의 상생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기 위한 이날 간담회에는 건설 계열사 사장단 전원과 60여 개사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SM그룹은 그동안 신사업 발굴과 함께 적극적인 M&A를 통해 그룹을 성장시켜 왔다. 특히 지난 몇 년간 경남기업과 동아건설산업, 우방, 삼환기업 등을 인수해 조기에 정상화시킨바 있다.
올해 4월에는 건설부문의 협력사 규모가 급격히 확대됨에 따라 협력사와의 상생과 소통의 장(場)인 'SM파트너스 클럽'을 출범시켰다.
우오현 회장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그룹차원에서 협력사
[디지털뉴스국 이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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