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오는 25일 창립 65주년을 맞아 23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 우수부서, 우수직원 등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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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전 임직원이 함께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했기에 65년의 역사를 만들어 낼 수 있었다"며 "지금의 경기 조정시기를 회사 성장의 기회로 삼아 직원들이 마음껏 일하고 능력을 펼쳐나가는 행복한 회사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