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정부의 청년 일자리 창출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2019년도 신입직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88명으로 기보는 매년 학력, 성별, 연령 등 불합리한 차별·편견요소를 없앤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 직무 분야에 따라 ▲기술보증 및 기술평가 부문 77명 ▲채권관
채용 일정은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을 거쳐 12월초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7일부터 9월 10일 오후 1시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