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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서울 종로 흥국생명 본사에서 열린 `흥국생명 창립 61주년 기념 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식`에서 조병익 흥국생명 대표(오른쪽 끝)와 안철경 보험연구원장(왼쪽 끝)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제공 = 흥국생명] |
지난 5월부터 2개월 동안의 공모전 기간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응모됐으며 보험연구원과 생명보험협회, 보험개발원 등 내·외부기관의 평가를 통해 총 3팀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숙명여대 재학생인 김은선, 한예림 학생이 제시한 '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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