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사용자의 성향과 비슷하게 자동매매를 해주는 알고리즘 트레이딩 플랫폼 '트레이드스테이션'을 해외 선물옵션 투자자들에게 연말까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이벤트를 한다고 3일 밝혔다.
해외 파생상품을 새롭게 거래하는 투자자나 2개월 내 거래내역이 없는 투자자들이 이번 이벤트 대상이다.
트레이드스테이션의 월 사용료는 9만9000원이다.
이벤트 기간동안 신한금
환율우대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트레이드스테이션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GBK사업부 해외파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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