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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풀은 현성바이탈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로 건강기능식 업체다. 이번 계약을 통해 대표제품인 균형생식환을 포함 햄프함초환 등 제품을 판매·공급한다.
엘골인바이오는 엘골인한의원을 보유한 회사로 전국 10여 개의 한의원을 비롯해 52개 지사와 2000개 가량의 판매대리점을 보유하고 있다. 현성바이탈은 국내에 폭넓은 공급망을 구축해
조규면 현성바이탈 대표는 "자회사인 에이풀이 엘골인바이오의 2000여 개 공급처를 통해 더욱 원활하고 다각화된 판매를 통해 매출이 상승할 것"이라며 "이번 판매 계약 이후에도 추가 판매 계약에 대한 협의도 마무리 중이다"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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