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가 미국발 훈풍에도 불구하고 이틀 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0.79포인트 오른 1,105.84에 장을 마쳤습니다.
코스닥도
외국인이 이틀째 사자에 나서면서 2천억 원가량의 순매수세를 보였고, 기관도 300억 원대의 매수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개인은 1천700억 원대의 순매도를 나타내면서 사흘째 팔자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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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가 미국발 훈풍에도 불구하고 이틀 상승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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