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이 중국을 대표하는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초청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웨이가 국내에서 회사 설명에 직접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는 12일 여의도에서 '2019년 글로벌 기업 인비테이션 데이'를 연다고
[강우석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안타증권이 중국을 대표하는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초청해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화웨이가 국내에서 회사 설명에 직접 나서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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