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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만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트와이스의 올해 상반기 일본 돔공연 실적과 GOT7의 월드투어 콘서트 실적도 반영됐다"며 "트와이스의 'Feel Special' 약 43만장, ITZY의 'ITZ ICY' 약 12만장 판매로 음반 매출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ITZY는 첫 피지컬 앨범임에도 10만장 이상 판매된
유 연구원은 "JYP Ent.의 호실적이 확인됐고, 중장기적으로 안정된 신인 데뷔 일정 등으로 실적 성장과 더불어 주가도 점진적인 우상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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