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성껏 배춧속을 채우고 있는 호반사랑나눔 봉사단원들 모습 [사진= 호반건설] |
이날 봉사활동에는 호반호텔앤리조트와 호반건설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보육원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먹을 배추 1000여 포기에 정성스레 속을 채우는 활동과 함께 보육원 안팎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박순미 호반호텔앤리조트 매
한편, ‘호반사랑나눔이’는 지난 2009년부터 매월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은 1만여명에 달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