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피도는 마이크로바이옴 조절능력이 우수한 신규 프리바이오틱스에 대해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와 공동으로 연구해 개발한 신규 프리바이오틱스는 장내 유익균의 증식을 촉진하고 유해균의 생육을 저해하는등 마이크로바이옴을
비피도는 이에 앞서 또 다른 마이크로바이옴 조절 소재인 베타-엘-푸코피라노실-옥시-디-갈락토피라노오스를 포함하는 프리바이오틱스 조성물도 특허등록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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