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써브가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 3구와 노원, 도봉, 강북 등 강북 3구의 3.3㎡당 매매가를 조사한 결과 두 지역 간 격차는 1천419만 원으로 한 주 새 9만 원 확대됐습니다.
두 지역 간 격차가 확대되기는 지난해 1월 중순 이후 1년 만입니다.
이는 재건축 위주로 강남 3구의 3.3㎡당 집값이 9개월 만에 상승 반전한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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