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보증기금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9년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기보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6년 연속 우수등급
부패방지 시책평가는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반부패 노력을 평가하고 청렴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권익위가 평가를 주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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