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정찬 네이처셀 회장이 주가조작혐의 재판 1심에서 무죄를 받았다는 소식에 네이처셀이 상한가를 찍었다.
7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네이처셀은 전일 대비 1870원(29.87%) 오른 8130원에 거
이날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는 라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최고재무책임자(CFO) 반모(48)씨, 법무팀 총괄이사 변모(46)씨, 홍보담당 이사 김모(54)씨 등에게도 모두 무죄가 선고됐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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