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통신서비스와 의료업종은 선방했지만, IT와 유틸리티는 적자 전환한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3백여 곳의 올해 1분기 실적 추정치를 합산한
반면, IT 업종은 반도체와 LCD 가격 급락 탓에 이번 1분기 9천9백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이익 3조 4천억 원에서 적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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