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워런트증권(ELW)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증권사를 평가한 결과 UBS와 굿모닝신한, 대신 등 10개사가 'A'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
한국거래소는 ELW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려고 작년부터 도입된 유동성 공급회원 평가제도에 따라 지난 1분기를 평가한 결과, 19개사 중 절반이 넘는 10개사가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우리투자증권은 교체기준에 해당하는 F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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