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금속 중·소형주 관심 필요"

대우증권은 "국제 비철금속의 강세로 관련 대표종목은 주가가 올랐으나, 주변종목은 소외되고 있다"며 "주변 종목으로 관심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대우증권은 "달러 약세와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로 비철금속의 가격이 강세로 전환했지만, 이구산업과 대창공업, 서원 등 중·소형 업체는 관심을 받지 못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이구산업과 대창공업은 동 가격 등락에 민감한 수익구조로 되어 있어 실적 회복이 기대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