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오동 세화아이엠씨 대표(왼쪽)와 고경찬 벤텍스 대표 |
벤텍스의 '헬사크린'은 국가시험기관에서 진행한 실험용 쥐 (Sprague-Dawley Rat)를 이용한 급성흡입독성 실험을 무난히 통과 후 식품의약국(FDA)에 공식으로 등록(FEI No.3007919129)됐다.
손오동 세화아이엠씨 대표는 "벤텍스 기술은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에서부터 축산 악취분해와 하수종말 처리장의 악취문제를 해결은 물론 생활 주변의 발암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는 시장성이 있다"며 "양사
한편, 1999년에 설립된 벤텍스는 100여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한 스마트 케미컬 강소기업이다. 수분, 열, 공기를 제어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김규리 기자 wizkim61@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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