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선정되는 금융주간사는 공공부문의 지원을 통해 미분양 주택을 건설사로부터 신청받아 리츠 설립 업무와 투자자 모집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리츠에 편입 가능한 미분양 주택도 모집하는데, 분양률 30% 이상, 공정률 30% 이상인 미분양 주택이 대상입니다.
주공은 이달 30일까지 금융기관으로부터 제안서를 신청받아 5월 4일 우선협상 대상 기관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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