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오늘(7일) 오후 대한주택공사와 한국토지공사 통합을 지원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설립사무국 현판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설립사무국은 앞으로 통합공사 설립 업무를 담당하게 될 설립위원회를 실무 지원하는
설립사무국은 설립위원회를 도와 통합 실무 작업을 수행하게 되며, 통합공사의 비전과 경영 목표, 조직·인력·재무 통합 방안을 마련하고 정관 작성 등의 작업도 진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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