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에서 수도권 소재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비중이 전체의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지역 상장사의 시가총액은 18
경기와 인천까지 더하면 수도권의 비중이 82%에 달했습니다.
수도권 비중이 압도적인 것은 주요 대기업을 비롯해 전체 상장사의 45%가 서울에, 24%가 경기에 각각 소재하고 있는 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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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에서 수도권 소재 상장사들의 시가총액 비중이 전체의 80%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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