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안전진단 업체를 건설업체가 아니라
발주청이 선정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관리가 대폭 강화됩니다.
정부는 중앙청사에서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대책은 건설공사 참여자의 역량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관리 전담조직을 구성하도록 하고, 공공 발주기관의 재해율을 공포해 공공기관장들이 사고 방지에 관심을 갖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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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사 안전진단 업체를 건설업체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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