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는 SK컴즈의 온라인 교육부문 매각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추정 매출액을 각각 0.6%, 4.8% 하향 조정했다며 특히 3분기에는 새로운 서비스 마케팅 비용도 늘어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SK컴즈의 2분기 실적이 탄탄한데다 지속적인 분사와 인력 감축 등으로 영업 레버리지가 커질 수 있는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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