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터빈 발전기는 지난 12일 독일을 출발해 아르메니아에 도착했으며, GS건설이 시공 중인 205MW급 예레반 복합화력발전소 설치를 앞두고 있습니다.
아르메니아는 900m 고지의 내륙국가로 지형 특성상 발전기 육로 운송 과정이 복잡해 그동안 소형 발전소만 가동해왔습니다.
이번 항공운송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중량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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