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출범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초대 사장이 이번 주 중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공모 신청자 21명 가운데 이지송 경복대 학장과 노태욱 LIG건설
이 중 현대건설 사장 출신인 이지송 씨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임원추천위원회는 사장 임명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부사장과 이사 등 6명의 상임이사를 공모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는 10월 출범하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초대 사장이 이번 주 중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